바닷가 여행지의 술을 산에서 찾다
미야자키 하면 해안 풍경이 먼저 떠오르지만, 소바 쇼추의 이야기는 북부 고카세로 이어진다. 운카이주조는 1967년 이곳에서 시작했고, 1973년 10월 일본 최초로 메밀을 원료로 한 쇼추를 개발해 운카이를 출시했다고 공식 연혁에 기록한다.
유명한 지역 술이 반드시 아주 오래된 형태 그대로 이어져 온 것은 아니다. 이 경우에는 새로운 원료를 시도한 개발의 역사를 기억할 만하다.
소바 쇼추도 메밀만으로 만들지는 않는다
현재 운카이의 공식 원재료에는 메밀 외에 보리와 쌀, 각종 누룩도 기재되어 있다. “소바”라는 이름을 모든 재료가 메밀이라는 뜻으로 읽으면 안 된다. 제품별 배합과 표시를 따로 확인하는 습관이 도움이 된다.
특히 음식 제한이 있다면 면 요리의 이름을 아는 것만으로 판단하지 말자. 어떤 원료인지, 자신이 마셔도 되는지는 각각 확인해야 한다.
출처: 雲海酒造|現在のそば雲海
같은 미야자키라도 같은 동네는 아니다
고카세의 기원을 알았다고 미야자키시 저녁 일정에 양조장을 바로 추가하지는 말자. 현 북부의 별도 지역이다. 술집에서 한 잔을 알아가는 것과 생산지를 찾아가는 여행은 준비가 다르다.
메뉴에서 そば焼酎를 발견하면 “메밀은 면뿐 아니라 미야자키에서는 술의 원료이기도 하다”고 이야기해 보자. 바다와 닭 요리로만 기억하던 지역에 산의 한 장면이 더해진다.
출처: 雲海酒造|五ヶ瀬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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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음주는 20세부터입니다. 운전하는 날에는 마시지 마세요. 제품 정보는 확인일 기준이며 판매 여부와 견학 조건은 각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