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기억해도 주문은 시작된다

오스즈야마 증류소에는 야마네코, 야마자루, 야마세미라는 술이 있다. 일본어 표기는 山ねこ・山猿・山翡翠. 이름을 처음 보면 동물부터 떠오르지만, 공식 원료표를 보면 세 병의 차이가 더 잘 보인다.

여기서는 이름을 붙인 이유를 추측하지 않는다. 숲의 동물에서 영감을 받았을 것 같다는 인상과, 증류소가 확인한 작명 내력은 다르기 때문이다.

출처: 尾鈴山蒸留所|山ねこ・山猿・山翡翠

고구마, 보리, 쌀의 세 갈래

현재 공식 표기에서 야마네코는 조이화이트 고구마와 히노히카리 쌀누룩, 야마자루는 보리와 보리누룩, 야마세미는 하나카구라 쌀과 쌀누룩을 사용한다. 세 제품은 모두 25도지만 원료는 다르다.

도수가 같다고 같은 술은 아니다. 고구마 쇼추와 쌀 쇼추의 차이를 묻는다면 이 세 이름을 예로 들 수 있다. 동물 이름을 기억하는 일이 원료표를 읽는 출발점이 된다.

출처: 尾鈴山蒸留所|山ねこ・山猿・山翡翠

같은 잔으로 비교해 보는 이유

성인 여행자가 이미 비교해 볼 계획이라면, 같은 마시는 방식으로 소량을 선택하는 편이 차이를 기록하기 쉽다. 세 병을 모두 사거나 다 마실 필요는 없다.

메모에는 동물 이름 옆에 원료와 자신이 느낀 향을 적어 보자. 공식 시음 설명을 맞히는 시험이 아니다. 여행 뒤 “그 고양이 이름 술은 고구마였어”라고 말할 수 있으면 이름과 재료가 함께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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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음주는 20세부터입니다. 운전하는 날에는 마시지 마세요. 제품 정보는 확인일 기준이며 판매 여부와 견학 조건은 각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공식 웹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현장 취재 기사가 아닙니다. 방문 전 운영 변경을 확인하세요.

공식 안내와 확인 링크

  1. 尾鈴山蒸留所|山ねこ・山猿・山翡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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