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酒를 보고 빈티지를 찾았다면

原酒(겐슈)는 오래 숙성했다는 뜻으로 읽을 단어가 아니다. 기리시마주조의 시비타공장 구로기리시마 원주 페이지는 증류 후 아무것도 더하지 않고 알코올분 36% 이상인 것을 원주라고 설명한다. 해당 제품도 36%다.

핵심은 “오래”보다 “그 뒤 무엇을 더했는가”에 있다. 선물용 병에 원주라는 글자가 커다랗게 적혀 있어도 그것만으로 숙성 연수를 알 수는 없다.

출처: 霧島酒造|志比田工場 黒霧島原酒

시비타라는 지명도 함께 읽자

이 제품은 미야코노조 시비타의 공장에서 증류한 구로기리시마 원주만 사용한다고 밝힌다. 같은 페이지는 시비타공장이라는 명칭에 세 공장이 포함된다고도 명시한다. 하나의 작은 증류기에서만 나온 술로 상상할 필요는 없다.

라벨에서 제조지를 한 단계 구체적으로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재미다. 미야자키현, 미야코노조시, 시비타라는 순서로 지도가 좁혀진다.

출처: 霧島酒造|志比田工場 黒霧島原酒

원주라고 도수가 모두 같지는 않다

구로키본점의 공식 목록에는 다치바나 원주가 37도로 기재되어 있다. 원주라는 단어만 보고 도수를 고정해 외우지 말고 실제 병의 표시를 확인하자.

여행자가 기억할 질문은 何度ですか?, “몇 도인가요?”다. 원주는 더 좋은 술의 등급표도, 반드시 그대로 마셔야 한다는 지시도 아니다. 도수를 알고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고르는 편이 낫다.

출처: 黒木本店|橘 原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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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안내와 확인 링크

  1. 霧島酒造|志比田工場 黒霧島原酒
  2. 黒木本店|橘 原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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